시행 100일째를 맞은 승용차요일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승용차요일제 시행 이후 지금까지 참여차량이 하루 평균 30대 씩 증가해 현재 1만8천여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세 5% 감면과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농협 금리 우대와 가맹점 할인 등의 혜택이 주효했다며, 시행 100일 만에 기름값 11억 원과 교통혼잡비 6억 원 등 모두 17억여 원이 절감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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