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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소, 내년부터 직접 시민 건강관리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보건소에서 적정한 수준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보건지소 75곳을 더 만드는 대신 각 보건소당 인원을 줄일 계획입니다.

또 2015년까지 시립병원 4곳을 이른바 '보호자 없는 병원'으로 전환하고, 서울 서북권과 동남권에 병원을 새로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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