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경기불안이 심화되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5월 말 국내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456조 3824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 전체의 대출 잔액은 578조 7236억 원에서 600조 8890억 원으로 3.8%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이 지난해 조달한 외부 자금에서 은행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83.3%로 회사채 3.2%나 주식1.1%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기 은행대출 어렵다…위험기업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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