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경보제도 강화로 올해 상반기 거래정지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거래정지된 종목이 12종목, 15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1건보다 14배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거래소가 테마주의 불공정거래 소지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 경보제도를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투자 경고의 경우 작년 상반기 40건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83건으로 배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투자위험 경보도 3건에서 5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증권ㆍ선물회사들이 불공정거래 의심 행위에 대해 수탁거부와 같은 조치를 한 것은 2만576건으로 21.2% 증가했습니다.
한국 거래소, 상반기 주식 거래정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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