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이 첨단장비 운용과 전투ㆍ기술 직위에 활용할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전문하사' 지원자가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무청이 민주통합당 백군기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유급지원병 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문하사는 65개 특기 1천407명을 모집 예정에 지난 6월30일 기준으로 2천462명이 지원해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육군 전차통신 정비, K-1 전차수리 등 18개와 공군 전자 1개 등 모두 19개 특기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특히 육군 155㎜ 화포ㆍ장갑정비, 지대지 로켓 운용ㆍ정비 등 2개 특기는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장갑차수리와 소형공격헬기정비 등 육군 13개 특기와 해군 기관, 공군 기계 특기는 겨우 정원을 채워 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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