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길 가는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3살 민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민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내에서 여성 8명을 성추행하고 다른 여성 3명으로부터 15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 씨는 경찰조사에서 술만 마시면 강한 충동이 생겨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민 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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