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 자동차가 문 잠금 장치 결함을 보인 세단 '2013 아큐라 ILX'와 SUV차량 '2012 CR-V' 모델 17만 2천여대에 대해 다음달 16일부터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미 고속도로 안전관리국은 이들 차량이 운전중이나 충돌 시에 잠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갑자기 문이 열려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혼다는 문 잠금장치 이상으로 탑승자가 차량 안에서 문 손잡이와 잠금 장치를 동시에 작동할 경우 문이 잠기지 않을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습니다.
혼다는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의 문 잠금장치 부품과 'CR-V' 모델 중 일부 차량의 앞문 손잡이를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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