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추진율은 1%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조사결과, 현재 서울시내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모두 68만 2천여 가구에 달하지만 리모델링을 했거나 추진 중인 곳은 8천7백가구, 1.3%로 집계됐습니다.
리모델링 실적은 이렇게 저조하지만 서울 시내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는 2017년에는 전체 아파트 가구의 75% 수준인 99만 7천여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내 아파트의 리모델링 추진율이 저조한 이유로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우선적으로 꼽혔습니다.
서울 아파트 리모델링 비율 1%…"경기침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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