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부산에서 납치의심신고가 접수된 베트남인 A(19·여)씨의 행방이 광주 지역에서 파악됨에 따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경찰의 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결과 발신지 위치가 광주 서구 화정동 등에서 확인됨에 따라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해당 지구대 등 경력 수십 명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A씨는 22일 오후 1시 30분께 부산 사상구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던 중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연합뉴스)
부산 납치의심여성, 광주 소재 파악…경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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