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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K11 복합형 소총 개선

방위사업청, K11 복합형 소총 개선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야전에서 시험 발사중 폭발사고가 발생한 K11 복합형소총의 사고 원인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K11 복합형소총 격발장치와 사격통제장치, 탄약의 상호 작용에 영향을 미쳐 오작동을 일으킨 전자기파를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 특별감사단은 폭발사고 원인 조사 결과 K11 내부의 전자기파가 영향을 미쳤다고 결론을 내렸고, 방사청은 지난 2월부터 관련기관과 업체, 전문가가 참여한 특별팀을 구성해 폭발원인 제거 연구를 벌였습니다.

방사청은 이번 개선 결과에 따라 육군에서 전력화 재개를 결정하면 생산을 재개하고 이미 도입된 총은 전량 수거해 보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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