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재정건전성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수준에서 적극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2차 재정관리협의회에서 "대외 악재가 단기적으로 해소되기 어렵고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재정건전성을 위해 단돈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재정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완 "최악 상황 대비해 적극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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