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한아름 양 납치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 모 씨를 상대로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3일)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이른 시일 안에 현장검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폭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일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한 양은 지난 16일 학교에 가겠다며 집을 나선 뒤 일주일 만인 어제 오후에 집에서 10km 떨어진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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