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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중국에게 묻다' 외 6권

<앵커>

문화 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0여 년 동안 중국 최고 지도자들에게 '집체학습'을 통해 전략을 조언했던 중국 브레인들로부터 21세기 초강대국 중국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들어봅니다.

이광재 전 지사가 지난해부터 중국 칭화대 객좌교수로 있으면서 20여 명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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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촘스키가 국가가 주도하는 경제성장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 책입니다.

한국이 IMF의 조언을 뒤집고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대규모 철강 산업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적절한 국가 개입의 결과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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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산업의 신화인 도요타사와 게임업계의 선두 닌텐도의 추락은 일본이 겪고 있는 현재의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인터넷 시대에 제조업 중심의 사고 방식은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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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회사에서 파견된 북유럽 출신 사냥꾼들을 주인공으로 북극에서 일상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해프닝을 담았습니다.

문명과 동떨어진 곳, 없는 것이 많아서 상상에 의존해야만 하는 북극에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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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산악인인 저자가 20여 년 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경험한 일들을 쓴 여행기입니다.

산은 물론 세계 유명도시와 문화 유산에 대한 답사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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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영국 여류화가가 한국을 비롯한 동양 곳곳을 여행하며 보고 겪었던 일들을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서양인의 시각을 통해 우리도 몰랐던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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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이 지난 1985년 낸 산문집이 재출간 됐습니다.

옥중에서 쓴 양심 선언과 법정 최후 진술, 산문과 강연문 등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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