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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휘발유 가격 다시 오름세

지난 4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21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892.21원으로 전날보다 2.05원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78.45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한 것은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한 달 반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국제 유가가 강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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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가계와 기업대출 연체율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5월 말 현재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보다 0.02%p 상승한 0.54%로, 지난해 9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보다 0.05%p 상승한 1.49%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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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를 할부로 하는 국민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1분기 전체 신용카드 이용액 중 할부 거래가 차지는 비율은 17.4%로 1997년 19.2%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금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14%대로 떨어졌는데, 카드 사용자들이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높은 이자 부담을 피하기 위해 사용을 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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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인상이 장기간 억제되는 동안 전력소비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 관리공단은 지난 40여 년 간 휘발유 가격은 33배, 시내버스 요금은 100배 이상 증가했지만, 전기요금은 14배 인상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1인당 전력소비량은 22배 증가해, 일본의 1.9배, 독일의 1.5배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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