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1시 58분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45살 윤 모 씨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 등이 물속에서 윤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윤 씨와 함께 물놀이하던 일행 2명도 파도에 휩쓸렸으나 스스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이안류 즉, 거꾸로 치는 파도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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