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남수단에 300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회에 파병동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50여 년간의 내전 끝에 지난해 7월 독립한 남수단의 평화 정착과 재건 지원 등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공병대 위주로 국군부대를 파병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유엔 사무국으로부터 공병부대의 남수단 파병을 요청받은 뒤 정부합동 실사단을 구성해 지난해 10월에서 11월 두 차례에 걸쳐 현지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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