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휘발유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22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2.05원 오른 천 892.21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3개월 가량 매일 떨어졌던 휘발유 가격이 화요일 이후 5일 째 상승하고 있는 겁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78.45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한 것은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한 달 반 만에 배럴당 100달러는 넘어서는 등 국제 유가가 강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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