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항 앞바다에서 좌초된 요트 승선원 3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제(21일) 저녁 6시쯤 전남 목포시 충무동 몽하도 앞 해상에서 목포선적 3.59톤 요트가 좌초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선장 57살 이모 씨 등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습니다.
암초에 걸린 요트는 오늘 새벽 1시쯤 밀물 때를 이용해 목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앞서 이씨 등은 어제 낮 2시반쯤 목포항 마리나 부두를 출항해 해남군 화원면 앞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고 목포항으로 돌아오다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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