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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앞바다서 문어 잡던 60대 선장 실종

묵호 앞바다서 문어 잡던 60대 선장 실종
오늘(21일) 오전 9시 20분쯤 강원 동해시 묵호항 동쪽 약 1.4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E호의 선장 60살 최 모 씨가 실종돼 동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묵호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이 E호가 선원이 없이 표류하는 것을 발견해 동해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실종된 어선의 선장 최씨는 새벽 3시쯤 혼자 조업을 위해 묵호항을 출항해 문어잡이 중이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6척, 122구조대, 헬기, 어선 42척을 현장에 급파해 최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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