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공식 선거 운동 첫 날인 오늘(21일) 정책 홍보와 TV 토론회 준비에 나서는 등 30일간의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박근혜, 안상수 후보는 오늘 외부 일정을 중단한 채 오는 24일 있을 첫 TV 토론회 준비에 주력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충북 청원의 오송바이오밸리 조성사업 현장과 청주 육거리시장을 찾아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고, 김태호 후보는 경기도 김포의 해병 2사단 방문해 장병들과 새벽 구보를 하고 해안 초소도 둘러보며 안보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또 임태희 후보는 서울 인사동에 있는 미술관들을 잇달아 찾아 미술계 인사들과 문화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민주통합당도 오늘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 경선전에 들어갑니다.
문재인 고문은 당내 유력 주자인 자신에게 질문 공세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다음 주 있을 TV 토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학규 고문도 오늘 하루 외부 일정을 중단한 채 정책 점검과 토론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자신의 정치 철학과 비전을 담은 북 뮤지컬을 개최했고, 정세균 고문은 전북 지역을 찾아 농어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지역 언론사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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