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발생한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테러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현재 지역 수사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현재로선 뚜렷한 테러 관련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존 브레넌 테러담당 선임보좌관과 로버트 뮬러 연방수사국 국장 등으로부터 사건을 보고받은 뒤 오로라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콜로라도주 총기 난사 사건에 따라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와 윈터파크 선거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백악관으로 조기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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