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근 대대적인 사교 단속에 나섰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명보는 베이징시가 지난 달을 사교의 폐해를 알리는 달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사교 반대 서명을 받았고, 허베이성 청더시에서는 공안이 비밀 조직을 이용해 사교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허베이성 소식을 전하는 한 인터넷 사이트는 공안이 지난 6일 한 사교조직의 집회 현장을 덮쳐 조직 간부 장모 씨를 체포하고 성경과 깃발 등을 압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중국 당국이 지난 5월부터 올 가을 18차 당대회를 앞두고 사회 안정을 위한 조치의 하나로 윈난과 후베이 등에서도 비슷한 사교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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