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융·경제 부문의 회의체를 통합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분기마다 열어 나라 안팎의 경제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제1차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히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재정위기로 번지면서 장기화한 만큼 관계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회의체 출범 배경을 밝혔습니다.
신 차관은 앞으로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와 외환시장안정협의회, 금융업무협의회를 통합해 거시경제금융회의를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열어 실물경제와 금융, 외환분야의 건전성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거시경제금융회에는 기재부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감독원장이 지명한 부원장이 참가합니다.
정부에 '경제위기 신속 대응팀' 발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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