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의 CD금리 담합 조사 착수 이후 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금리가 닷새째 하락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3.20%에 고시됐습니다.
CD금리는 이로써 공정위의 증권사와 은행에 대한 담합 조사가 시작된 이후 닷새째 0.01%포인트씩 하락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전인 11일 3.54%에 비해서는 0.34%포인트가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CD금리는 3개월물 은행채 금리 2.87%에 비해서는 여전히 0.33%포인트 높은 수준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매일 오전과 오후 10개 증권사로부터 시중에 유통되는 CD의 금리를 보고받아 최고, 최저 금리 2개를 제외한 8개 수치를 평균해 고시금리를 결정합니다.
공정위 '담합조사' CD 금리 닷새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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