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주 만장굴 입구서 실종여성 추정 유해 발견

제주 만장굴 입구서 실종여성 추정 유해 발견
서울에서 제주로 혼자 여행 왔다 실종된 40살 강 모 씨의 신체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근처 버스정류소에서 강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운동화와 오른쪽 손목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운동화는 흙 묻은 채 버스정류소 의자 위에 놓여 있었으며, 운동화 안에는 잘린 손목이 부패한 상태로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강씨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 운동화가 강씨의 것으로 파악하고, 현장 주변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씨는 지난 11일 2박3일 일정으로 혼자 제주에 여행 온 뒤, 올레길을 걷는다며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게스트 하우스를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지난 14일, 강씨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