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11시42분께 강릉시 강릉항 솔바람 다리에서 최 모(36ㆍ강릉시) 씨가 바다에 빠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해해경 소속 경찰관이 구조했다.
해경과 119구조대 등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최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의 친구는 해경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최씨가 갑자기 교량에서 5m 아래로 뛰어 내렸다"고 진술했다.
해경은 최 씨가 처지를 비관해 투신하려 한 것으로 보고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술 마시다 갑자기…동해해경 자살기도 3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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