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게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가 데이터 이월과 망내 무료통화가 가능한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고 본격적인 LTE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기존 요금보다 다소 높게 책정돼 있지만 남은 데이터를 다음 달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고, 같은 KT 고객끼리는 3000분 이상 음성 통화를 제공합니다.
기존 3G 통화보다 또렷한 음성LTE 서비스도 오는 10월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개의 주파수 대역을 함께 사용해 LTE 품질을 높이고, LTE, 3G, 와이파이 가운데 가장 신호가 좋은 걸 자동으로 잡는 기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표현명/KT 개인고객부문 사장 : HD보이스와 같은 새로운, 차원이 높은 고품질의 음성 및 영상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들한테 새로운 가치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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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가 게임기를 통하지 않고도 스마트 기기나 IPTV 등을 통해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클라우드 서버에 게임이 설치돼 실행되고 통신망을 통해 스마트기기로 수신만 하는 방식이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습니다.
국내외 게임 개발사와 협력해 올해 말까지 100여 개의 최신 게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병욱/LG U+ 전무 : LTE 스트리밍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여기에 게임을 얹음으로써 게임 산업은 물론이고, 저희 LG U+ LTE 고객들한테도 큰 서비스가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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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월정액을 내면 L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이지원/SK텔레콤 매니저 :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데이터 통화료 걱정 없이 보다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인기 있는 게임은 데이터 걱정 없는 상품을 출시해 본격적인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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