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기존 주택 거래 건수가 전달보다 크게 줄었지만, 가격은 뛰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주택 매매 실적이 전달보다 5.4%나 감소한 437만 가구(연율 환산 기준)로 나타났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예측치(463만 가구)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평균 거래 가격은 18만 9천4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9% 올랐다.
시장에 매물로 나온 재고 주택이 한 달 사이 3.2% 줄면서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고 NAR 로렌스 윤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6월 주택거래 급감…가격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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