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그제(17일) 전주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은 치사율이 5에서 30%로 상당히 높고, 완치되고 나서도 기억상실과 판단력 저하, 운동장애 등의 후유증이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일본뇌염 주의보를, 오늘 경보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린이와 노약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고 모기가 서식하는 물웅덩이와 주택 하수구 주변을 자주 소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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