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 상하수도사업소는 공무원을 사칭해 수도요금을 대납해주겠다며 돈을 받아간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6월 28일~7월19일 고양시 덕양구 성사ㆍ토당ㆍ주교동에서 3건의 피해 문의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체납자에게 전화나 방문 등으로 요금 납부를 독려할 수는 있지만 직원이 직접 요금을 징수하는 경우는 없다"며 "다음달부터 고지서에 사기 주의 안내문을 덧붙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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