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5시 반쯤 경북 상주시 중덕동 83살 정 모 씨의 집에 물이 새면서 주택 일부가 무너져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정 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정 씨는 부엌과 안방 사이 흙벽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했으나, 같은 집에 사는 동거인들은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경찰은 태풍으로 비가 내리면서 슬레이트와 흙으로 된 집에 물이 스며 붕괴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서 태풍으로 주택 붕괴…8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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