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국가보안기구 건물에서 자폭 공격이 발생해 국방장관 등 고위 관리들이 숨졌다고 시리아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국영TV는 국가보안기구 건물이 자살 폭탄 테러를 당해 다우드 라지하 국방장관과 국방차관이 사망했고 내무장관 등 고위관리 여러 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사고는 회의를 위해 고위 관리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호원 한 명이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시리아 반군 조직 '리와 알 이슬람'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일을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정권 심장부 자폭공격…국방 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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