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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안산 바지락, 일본 수출 호황

지난 5, 6월의 극심한 가뭄으로 태안산 바지락이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오른 값에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태안군에 따르면, 최근 태안산 바지락은 지난해 kg당 2300원보다 1300원가량 오른 3660원 선에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는 내수용보다도 10%가량 비싼 값입니다.

태안산 바지락은 지난 5, 6월 가뭄으로 영양염류의 유입이 줄면서 대체로 흉작을 보여 수출가격이 크게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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