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집단 괴롭힘 문제로 고민하던 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미에현 쓰시 교육위원회는 시내 모 초등학교의 교장 54살 A 씨가 그제(16일) 오전 집 근처 숲 속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혓습니다.
이 교장은 취임 직후인 4월 중순 교내에서 일어난 집단 괴롭힘 문제로 고심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교육위 측은 그러나 유서가 없어서 괴롭힘 문제와의 인과관계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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