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국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돼 적격성 논란에 휩싸인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투표를 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내 핵심관계자는 "김 후보자를 포함해 대법관 후보자 4명에 대해 청문보고서를 채택해 본회의에 올리고 본회의에서는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대해 자유투표를 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8일) 의원총회를 열어 4명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본회의 자유투표 방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이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에 반대하고 있어 국회 본회의 통과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 "김병화 청문보고서 채택…자유투표해야"
"김병화, 결정적 하자 없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