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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여파' 금융지주사 국외진출 6년만에 감소

'불황 여파' 금융지주사 국외진출 6년만에 감소
금융감독원은 국내 10개 금융지주회사의 국외점포가 지난달 말 현재 150개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지주사 국외 점포는 2006년 말 104개에서 지난해 말 151개로 꾸준히 늘다가 올해 들어 감소했습니다.

금감원은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 등으로 금융지주사 국외 점포의 증가세가 주춤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107개로 가장 많고 북미 19개, 유럽 17개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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