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내국인들의 외화증권 직접투자 결제건수는 줄어든 반면 결제금액은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내국인이 해외 주식 등의 외화증권에 직접 투자 방식으로 결제한 금액이 9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결제건수는 4만 1379건으로 24% 감소했습니다.
투자대상 국가별 결제 금액은 유로채 시장이 전체의 83%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59% 늘었습니다.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잔액은 81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26%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지난 하반기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예탁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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