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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공공형어린이집 최대 1500곳으로 확대

내년까지 공공형어린이집 최대 1500곳으로 확대
공공형 어린이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665곳인 공공형 어린이집을 내년에 최대 1500 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정부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대신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도입됐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실시한 공공형 어린이집 사업 평가에서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한 학부모 1300명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1점을 기록했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인건비도 평균 32만 원 올라 교사들의 업무 적극성 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1500곳으로 늘릴 경우 전체 보육 아동의 17% 정도가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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