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8일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19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을 진행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대통령 측근비리, 한일 정보보호협정 밀실 추진,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저축은행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 소환 통보을 받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 혐의에 대한 질의에 나설 것으로 보여 격렬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민주통합당도 이에 맞서 저축은행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2007년 한나라당 대선자금 수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할 방침입니다.
18일 질문에는 새누리당 정우택, 김성태, 이철우, 이우현, 이장우, 이채익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석현, 김동철, 김진표, 문병호, 이목희, 황주홍 의원, 무소속 유성엽 의원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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