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日 군마 39.2℃ 등 폭염…1명 사망·688명 병원행

日 군마 39.2℃ 등 폭염…1명 사망·688명 병원행
장마가 끝난 일본 열도에 폭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군마현 다테바야시의 최고 기온이 39.2℃를 기록했고, 이세사키시도 7월 관측사상 최고인 39.1℃까지 올라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전국의 기상 관측소 927곳 가운데 74곳이 35℃를 넘어섰습니다.

오늘(17일) 오후 도야마현 자동차 도로에서 포장공사를 하던 50대 남성 근로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숨지는 등 이번 불볕 더위로 1명이 숨지고, 688명이 병원에 실려갔다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최저기온이 25℃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