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경태 의원은 재벌의 비정상적인 3대 세습을 막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조 의원은 출자총액제한제 대상 기업집단에 한해 창업자의 3세 이상 상속대상이 재산현황을 매년 국세청에 신고해 국세청이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감시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또 소득세법과 상속세법 등을 개정해 재벌 세습에 따른 편법이나 불법을 방지하고 정경유착을 뿌리뽑기 위해 돈세탁방지법 등을 순차적으로 개정해 뇌물수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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