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원전사고로 폐쇄됐던 후쿠시마현 해변이 처음으로 피서객에게 개방됐습니다.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당국자는 바닷물에서 방출되는 방사선량이 시간당 0.08마이크로시버트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해변 개방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남쪽으로 65㎞ 떨어진 나코소 해변에는 천여명이 몰려 비치발리볼 게임과 훌라춤 공연을 즐겼습니다.
후쿠시마현에서는 지난해 3월 원전 사고 이후 안전상의 문제로 모든 해변에서 수영이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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