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택시기사 28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15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도로변에서 술에 취해 앉아 있는 22살 이 모 양을 택시 뒷좌석에 태우고 5시간 동안 끌고 다니며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양은 임 씨가 과속방지턱을 넘기 위해 속도를 줄인 틈을 타, 택시 뒷문을 열고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만취여성 택시 태워 5시간 돌며 성폭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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