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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조웅, '안마의 구성' 단독 콘서트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조웅이 오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LIG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안마의 구성'이라는 제목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에선 물체 고유의 움직임에서 예상치 못한 소리와 의미를 끄집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조웅의 신곡도 공개됩니다.

또 절제된 조명 등을 통해 조웅의 무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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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가 오는 22일 홍대 브이홀에서 스탠딩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소찬휘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달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컴 온'과 지난 16년 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은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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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 유니베라 사옥 앞 야외무대에서 내일(18일) 40번째 수요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에선 팝페라 그룹 '라보엠'이 영화 OST부터 뮤지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유니베라의 무료 수요 음악회는 올해로 7년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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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8년만에 6집 정규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임재범은 그동안의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듯한 마음을 이번 음반에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임재범은 6집 음반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중순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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