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과대학은 올해 11월 시행되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면접과 구술고사를 인성평가 위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의대는 내년 신입생 정원의 절반 정도를 뽑는 수시모집 일반전2단계 전형에서 다면인적성 심층 면접을 도입해 의사에 적합한 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추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지난해까지 의대 수시모집에서 지정과목인 수학과 과학 영역 한과목에 대한 지식을 묻는 구술고사를 보는 것과 크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서울대 의대는 의예과 신입생 선발인원을 지난해 67명에서 올해 95명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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