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6일 국제유가는 중국 등의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1.33달러 오른 배럴당 88.4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18달러 상승한 배럴당 103.58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2분기 경제 성장률이 7.6%로 부진했던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는 "올 하반기에도 성장 가속화를 위한 미세 조정을 계속 하겠다"면서 추가 부양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금값은 떨어졌습니다.
8월 인도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40센트 떨어진 온스당 1,591.6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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