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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김연경 "터키 페네르 바체와 2년 계약"

여자배구 김연경 선수가 지난 시즌 뛰었던 터키 페네르 바체와 연봉 15억원에 2년 계약을 맺었다고 김연경의 에이전트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원소속팀 흥국생명은 구단의 승인 없는 계약은 무효라며 반발하고 나서 갈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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