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 등 민원이 많이 제기된 7건을 선정해 향후 정책수립에 반영하도록 관계기관에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지난 1ㆍ4분기에 인터넷 민원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27만여건 중 유사 민원이 50번 이상 접수된 사항을 토대로 '빈발 민원'을 선정했습니다.
빈발 민원 중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인 휴대폰 소액결제 피해 민원이 169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보육료 지원정책 개선 관련 민원이 1천 5백여 건으로 뒤를 이었고 국가장학금 제도 불만, 셧다운제 논란, 병원 진단서 수수료 불만 등이 빈발 민원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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