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 씨가 술자리 말다툼 끝에 흉기에 찔려 100여 바늘을 꿰메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조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전 로드매니저 45살 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어제(15일) 새벽 1시 반쯤 고양시 식사동 조 씨의 집 앞에서 깨진 유리병으로 조씨의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는 경찰에서 "많이 취해 있었는데 조 씨가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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