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ING생명 한국법인에서 노동조합에 이어 보험설계사들까지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ING생명 보험설계사 협의회는 "회사 측이 매각시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2007년부터 자동갱신특약 상품에 대해 절판마케팅으로 상품을 팔아놓고선 갱신 시점이 되자 보험료를 3~5배까지 올렸다"며 보험료 인상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협의회 측은 회사 측이 매각 관련한 대화에도 무성의하게 응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로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G생명은 국내 생명보험 5위권 업체로 보험설계사만 6000여 명에 달합니다.
ING생명 보험설계사 "갱신보험료 인상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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